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바람이 불었습니다
살랑~
바람이
열어놓은 문으로 슬그머니
극락조 널찍한 이파리가 잔춤을 춘다
바람을 싣고
봄이구나
활짝 열어 놓은 내 마음에도
봄이 일렁거린다
바람을 타는 라이더. 그리고, 쓰고, 만든다. 음악과 영화가 좋다. 이제 막 베이스기타와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