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났네

by 최태경


바람이 났다.

눈을 뜨면 두근거린다.



늦바람이 무섭다.

늦게사 찾아온 바람

그 바람에 내 뒤틀린 영혼을

정화시킨다.


오늘도

바람 타러 시동을 건다.

부르릉~

세포들이 깨어난다.


에헤~ 바람났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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