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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검은 짐승
by
최태경
Mar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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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할 말 하고,
싸우던지
화해를 하던지
사과를 받던지 했으면 지금보다 덜 힘들었을까?
쓸지도 모를 거라는 걸 알면서도 굳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본다.
퉤~ 오지게 쓰다.
쓴 게 땡기는 건 무슨 심산인지
머리 검은 짐승
변하지 않는 갑다.
나도
너도
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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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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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타는 라이더. 그리고, 쓰고, 만든다. 음악과 영화가 좋다. 이제 막 베이스기타와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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