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꿈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by 캘리그래피 석산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내가 생각했던 꿈을 이뤄 성공의 단맛에 취해 있는 사람보다는 성공하겠다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그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 사람이 더 아름답다. 성공의 기준이 물질이든 일에 대한 만족이든 상관없다. 각자가 세운 꿈의 색깔은 다르겠지만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꿈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편집본.jpg 꿈 있는 사람이 아름답다_ 캘리그래피 석산 작가 작품

꿈을 꾸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는다. 꿈을 꾸는 사람에게는 이루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서 비극은 꿈을 이루지 못한 것에 있는 게 아니라 이루고자 했던 꿈이 없다는 데 있다. 꿈은 막연한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년도 월, 일, 시간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데이터로 산출되어 나와야 한다.


필자는 39권의 캘리그래피 관련 책을 평생 목표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숫자 ‘39’는 내 생일의 숫자며, 인생 100세 시대에 맞추었을 때 90세까지 해로한다고 가정했을 때 1년에 1권씩 출간해도 40권을 출간되게 된다. 물론 현재까지 총 6권을 2년 안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본인이 목표로 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내가 지금껏 써 왔던 글씨, 앞으로 써 나가는 글씨들과 그 속의 수 천, 수 만 가지 글씨 이야기가 39권의 책 속에 담겼을 때 얼마나 기쁘고 뿌듯할까?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지금 이 순간부터 꿈의 길이를 재어 본 후 실행에 옮기는 것도 좋은 생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삶을 희망적이고 알차게 꾸미는 작업은 꿈을 꾸지 않으면 요원해질 수밖에 없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다”


참 공감이 되는 말이다. 공감을 했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말이 말로 끝나면 한낱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1 사랑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