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문재인 대통령 지지모임인 포럼 광주 회원 일동이 청와대 공식 초청을 받은 자리에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께 대선 기간 중 슬로건으로 사용했던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을 서각 패에 새겨 포럼 광주 이정희 상임대표가 직접 전달을 했다.
전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문재인 정부 성공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 다짐의 증표로 참죽나무로 만든 기념패를 전합니다. 예부터 참죽나무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지고 붉어진다 해서 좋은 기운을 지닌 기품 있는 목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럼 광주는 이 참죽나무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 광주 충장로 집중유세 때 전남 진도출신 캘리작가인 진성영 씨로부터 전달받은 작품의 ‘나라를 나라답게 문재인’이라는 서체를 목판에 새겼습니다.
글씨를 새긴 이는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각 작가 최선동(어울림 공방 대표)씨인데 대통령 후보 시절 두 내외분께 직접 세월호 목각 리본을 걸어드렸던 지역 활동가입니다.
포럼 광주는 이 증표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이끄는데 동반자의 입장에서 혼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오늘 이 서각 목판을 김정숙 여사님께 전합니다.
아울러 포럼 광주는 광주를 비롯한 호남권에서 문재인 정부를 적극 옹호하고 지지하는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2017년 6월 22일
포럼 광주 회원 일동 및 상임대표 이정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