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진도 군민과 함께

by 캘리그래피 석산

2018년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전날 새섬 조도를 출발하여 이동진 진도군수 후보(현, 진도군수 3선)를 만나 진도군민의 한 사람으로 당선 축하 기념 서각 패를 준비해 진도읍에 위치하고 있던 이동진 군수 후보 선거 사무소로 향했다.

진도군민과 함께1.jpg 군민의 마음을 담은 '진도군민과 함께' 당선 축하 서각 패

몇 달 전부터 이동진 진도군수 후보 캠프 정규철 미디어본부장과 1차 미팅을 통해 서각 패에 새기는 슬로건을 정했고 힘이 넘치는 서체 콘셉트로 방향을 잡았다. 물론, 이동진 후보께는 사전에 알리지 않는 깜짝 이벤트로 진행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개표방송이 시작되면서 1위, 2위 후보 간의 박빙, 혼전 양상이 밤 10시가 넘어서까지 계속되었다. 한편으로는 초조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끝내 3선 고지에 오른다는 신념은 버리지 않았다.

그날 밤 10시 47분에 급한 전화벨이 울렸다. 정규철 미디어본부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진 작가님! 어디 계세요? 이동진 후보께서 당선이 되었습니다. 지금 선거 사무실로 올라오십시오”


선거 사무실로 올라가는 동안 지지자들과 승리의 함성이 밖에 까지 들리기 시작했다. 불과 2위 후보와는 603표 차이였다.


소란스러운 가운데 이동진 진도군수 당선자의 당선소감을 들을 수가 있었다. “약속드린 지속적 발전의 확장과 안정 속의 변화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진도의 행복 발전을 앞당기라는 군민 여러분들의 엄중한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혼신을 다해 지역발전과 진도군민들의 행복을 만들어 가겠으며,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앞만 보고 뛰겠습니다.”라는 이동진 진도 군수 당선자의 말속에는 “진도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였다.

진도군민과 함께2.jpg '진도 군민과 함께' 서각 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 당선자의 변(辯)이 끝나자,‘진도 군민과 함께’가 새겨진 서각 패를 전달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한 사람으로 관내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골고루 발전시켜 달라는 뜻으로 글씨를 새겼다는 말을 전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39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