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뭉’이란 ‘하나로 뭉친다’, ‘하루만 뭉친다’는 말로 모든 사람의 장점과 개성을 살려 하나로 뭉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한다는 하뭉PD아카데미 김도연 대표가 보내온 글은 ‘배우고 가르치고 수익화하고 사회에 공헌한다’는 멋진 슬로건이다.
하뭉PD아카데미의 첫 번째 미션은 ‘배운다’는 개념으로 접근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가? 하나, 미디어 플랫폼 활용법이다. 개인별 블로그를 비롯해 팟캐스트, 유튜브 같은 1인 미디어를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 학습을 통해 실전에 투입하는 교육이다.
둘, 각종 스마트 앱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예를 들어 오다시티, 파워디렉터, 키네마스터, 블로, 캔 바, 스마트 사진 응용까지 스마트 세상에 걸맞은 온라인 메카의 총집합체를 이뤄낸다.
그 외 다양한 커뮤니티 미디어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의 영상, 사진 편집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시켜 1인 미디어 채널 운용의 원활한 모티브 역할을 하는 것이 하뭉PD아카데미의 1차 교육 목표다.
하뭉PD아카데미에서의 두 번째 미션은 ‘가르친다’다.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사람이 가르치는 스승의 역할로 기본 목표로 삼는다. 배운 사람의 성향과 능력이 다른 장점과 특기를 무기로 완벽한 능력자로 만드는 일이다.
세 번째 미션은 ‘수익화’다. 배우고 가르쳐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그만큼 인정을 받는다는 말로 귀결될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 미션 ‘공헌한다’다. 다시 말해서 ‘공헌’이라는 것은 나 아닌 ‘타인을 위해 돕는다.’는 말로 결론 내릴 수 있다.
이처럼 하뭉PD아카데미는 ‘가르치고 배우고 수익화하고 공헌한다’라는 회사 슬로건을 바탕으로 분주한 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