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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캘리그래피 석산 Sep 25. 2020

제58화 다른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

사람은 ‘변화’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거듭하게 된다. 1959년 암웨이의 공동 창업자 ‘제이 밴 엔델’과 ‘리치 디보스’ 두 청년은 ‘이 땅에서 누구든지 독립적인 사업을 원하는 사람은 그 기회를 마땅히 부여받아야 한다 “는 기업이념으로 ’ 자유‘, ’ 가족‘, ’ 희망‘, ’ 보상‘ 4가지의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회사를 창업하게 된다.    


그들의 변치 않을 마지막 비전으로 ‘다른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철학을 고수하기에 이른다.     


‘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  

      

현재는 1세대 창업자의 아들 ‘스티브 밴 엔델’과 ‘덕 디보스’가 2세 경영으로 바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암웨이의 기업 이념과 가치를 추구하면서 그들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너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100여 국의 수많은 사람들과의 공유시스템은 무엇보다 믿을만한 제품력에서 그 단초를 찾을 수 있다.     

        

광주에서 암웨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정효심(한국암웨이 글로벌 EDC) 대표도 이러한 회사의 기업이념에 부응코자 오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희망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정 대표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도 하기 싫어한다.”면서 “하기 싫은 일이 익숙해질 때 그 누구하고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이 생긴다.”는 말을 했다. 

정효심(한국암웨이 글로벌 EDC) 대표는 기업이념을 마음속에 새기며 고객들을 만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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