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응원댓글을 활성화 시키지 않았다.
댓글 하나 하나가 다 나에겐 응원인데 굳이 응원댓글을 구분 짓고 싶지 않았다.
수익이 나는 건 당연히 좋다. 하지만 모두가 다 수익 창출의 기회가 주어진게 아닌 이상, 나는 브런치의 응원댓글을 통해 수익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고루한 내 고집이고 아집일 수 있지만 그러고 싶다. 하루 빨리 모든 글벗들에게 수익 창출의 기회가 열리기를 바란다.
오전에는 앞치마 두르고 가게 일을 합니다. 오후에는 책에 둘러싸여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글도 쓰고 뜨개질도 합니다. 친환경 라이프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