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칸나, 그리고

<붓글 / 마포 한담> 붉은 칸나..

by 정태춘

























붉은 칸나가

한여름 꽃밭의 완성이라고 늘

말해 왔는데

봄에 사다 심은 구근에서 노랑

꽃대가 올라왔다

허얼..


































칠월 장마 비

오다 말다


이 여름, 붉은

칸나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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