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수저 위에 반찬을 올려주는 게 사랑일까?
연인들이 팔짱 낀 채 속삭이며 걸어가는 게 사랑일까?
누군가 내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는 게 사랑일까?
하루 종일 그대 생각이 맴도는 게 사랑일까?
거울을 보고 웃음 짓는 내 모습이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이제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사람이
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게 사랑일까?
있을 때 잘하자.
일상 속 가벼운 주제부터 인문학까지 재미있고 쉬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