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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양이에 그 집사
하얀 솜방망이
by
자람
Jan 1. 2024
"엄마 왔다"
하는 소리에
현관까지 쪼르르
달려오는
너의 두 발
유독
엄마에게 더
다정하고,
뽀얗고
,
가지런한
너의 사랑스런
솜방망이들.
#고양이, #냥이, #솜방망이, #반려동물, #솜뭉치,
#포도,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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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양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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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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