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제게 이렇게 질문을 하셔서
그에 대한 답변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주로 제 자신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20대 초반에 심리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2시간 정도의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사께서는 딱 3번만 말씀하셨습니다.
1) 안녕하세요. 잘 오셨습니다.
저는 상담사 000입니다.
어떤 일이 있으신가요?
2) 그래서 고객님께서 생각하시는
해결 방법은 무엇입니까?
3)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저는 그때 저의 고민을 말하고,
제 자신만의 해결방법으로
그 고민을 이겨낸 경험을 통해
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용기의 글)
하나씩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 글을 보면 어떤 글은 반말이고,
어떤 글은 존댓말을 사용하십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반말로 쓰는 글은
대부분 제 자신에게 쓰는 글입니다.
일기를 쓰듯 또는 1인칭 시점으로
힘들 때 이겨내는 용기를 주며,
기쁠 때 행복감을 느끼며 글을 씁니다.
제가 존댓말로 쓰는 글은
대부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할 때
즉, 독자분들을 위한 글을 쓸 때 사용합니다.
3.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제 자신을 위해 글을 계속 쓸 계획이고요.
그 글을 통해 독자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연재도 하고, 출판도 할 예정입니다.
저는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꼭 해야 한다는 말을 하거나,
자신은 하면서
상대에게 하지 말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해보고
그 경험을 통해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같이 해보자고 추천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경험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하신 선배님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경험을 통해 제 자녀를 포함하여
후배 세대분들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더 준비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시간에 제 글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