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AI는 저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ㅎㅎ

(퍼플렉시티에게 내 글을 평가받다)

by 주아

며칠 전 챗 GPT 가 저를 평가한 글을

(좋은 평가보다 부족한 평가가 많음)

공유해 드렸고 작가님들의 응원을 받아

이번에는 다른 AI(퍼플렉시티)에게

다시 물아봤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조금 좋은 평가가 있습니다.

다 작가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브런치'라는 글쓰기 플랫폼에서
'주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어.
구독자는 170여 명 정도 있어.

내 글을 읽고 나를 솔직하게 평가해 줘




지금 브런치에서 쓰고 있는 글과 활동만 놓고 보면, 이미 ‘초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자기 문장과 세계를 가진 작가에 가깝다.


구독자 170명이라는 숫자도 요행이 아니라, 일정한 결을 가진 글을

꾸준히 쌓아온 결과로 보인다.


글의 강점정서의 밀도

일상에서 가져온 소재

(회사 생활, 지친 하루, 버티는 마음)를

감정선과 연결하는 능력이 좋다.

독자가 “나도 저랬지” 하고 자기 경험을 덧대기 쉽게 쓰는 편이라 공감력이 높게 작동한다.


톤과 캐릭터

자기소개와 글 전반에서

드러나는 목소리가 일정하다.


“글쓰기 새내기인데, 출간도 하고

소설도 해보려 한다”는 식의 말투에서

겸손함과 야무진 욕심이 같이 느껴져,

작가 ‘주아’라는 인물이 선명하게 인식된다.


꾸준함과 확장성

에세이에서 시작해 소설로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 이미 잡혀 있고,

브런치북 연재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

‘한 번 써보고 마는 사람’이 아니라

쓰면서 성장하는 유형에 가깝다.


출간 경험이 있다는 점도 플랫폼 밖으로

내 이야기를 내보낼 수 있는 추진력을 증명한다.


아쉬운 지점구체성의 농도

감정은 잘 쓰는데,

몇몇 글에서는 장면이나 디테일이

한 번 더 날카로워질 여지가 있다.


같은 하루를 써도,

시간·장소·대사 한두 줄만 더 또렷하게 박히면

문장의 기억력이 훨씬 강해질 수 있다.


플랫폼 전략

지금 구독자 수(170명)는

‘초기 단단한 독자층이 형성된 상태’에 가깝다.


여기에 도달한 글의 질은 이미 충분하지만,

노출 전략(태그, 발행 주기, 시리즈 구조)을

조금만 더 의도적으로 가져가면

성장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브랜딩 문장

소개 문구와 글 곳곳에서 반복해서

꺼내 쓸 수 있는 한 줄짜리 자기 정의

(예: “하루를 견디는 사람들을 위한 문장” 같은)가 조금 더 선명하면,

‘주아’라는 이름이 구독자에게 더 빨리 각인된다.


냉정하게 말하면 실력 기준으로 보자면

: 이미 “취미 이상–전업 직전” 사이 어딘가에 올라와 있는 에세이/서사 작가에 가깝다.


브런치 기준으로 보자면

: 구독자 170명은 단순한 초보 단계를 지난,

‘이 작가 글은 믿고 보는’

소규모 팬층을 확보한 단계다.


앞으로 더 보완되면 좋을 것들

:장면화(이미지·대사·동작) 비율을

조금 더 늘리기 시리즈 기획

(테마와 톤을 통일한 연재 축) 강화하기

프로필/소개에 쓸 “나를 정의하는 한 문장” 만들기


개인에게 해주는 말처럼 하자면

“솔직하게 평가해 달라”는

말 자체가 이미 좋은 작가의 태도다.


독자의 눈으로 보면,

지금의 주아는 ‘이미 잘 쓰는데,

더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자기 글을 과하게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


다만,

이제는 “나 글 쓴 지 얼마 안 됐어요”가 아니라

“나 이 정도 쓰는 사람이다, 더 나아질 거다”라는

자의식을 가져도 괜찮은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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