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임박

(브런치 북 약속을 지키다)

by 주아

소설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이야기'의

브런치북 등재는 매주 화, 목이다.


어제까지 너무 바쁜 나머지

소설을 작성하지 못해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버스 안에서

급하게 머리를 싸매고 일부 작성을 했다.


그리고 작성된 미완성본을

잠시 쉬는 시간에 정리하고 연재를 했다.

마감이 입박한 웹소설 같은 느낌이 들었다.


퇴근하면서 미완성 본의 아이디어를 짜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컴퓨터 책상에 앉아

머리를 쥐어짜면서 드디어 완성을 했다.


급하게 짜내다 보니 어딘가 어색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내 손을 떠났기에

작가(독자)님들 손에 모든 게 달렸다.


3화 완성으로 수정하고

'마감임박'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처음 경험하고 느꼈기에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새로운 도전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신비한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분 좋게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마감에 임박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나의 견해가 아닌

마감을 위해 MSG 첨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간에 쫓기는 느낌으로 작성하다 보니

실수도 보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제대로 걸어보고 싶다.

이전 10화다른 AI는 저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