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나는 나비가 되려 한다.

by 주아

스토리 작가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으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새해가 밝았다.


2025년 그동안의 묶은 때를 벗어버리고,

2026년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한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면서

새해인데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하고,

올해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목표는 무엇일까 고민을 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샤워를 하며 몸에 붙어있는 때를 씻어내듯

나도 그동안 내 몸에 익숙했던 것을

벗어던지면 어떨까?

내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올랐다.


수많은 생각 중

2026년, 나는 나비가 되려 한다.

즉, 탈피와 도전의 해가 되는 것을

목표로 정한 것이다.


나비는 알 → 애벌레(유충)

→ 번데기 → 성체(나비)를 거치며

애벌레 과정에서 물을 먹으며 성장하고,

여러 번 탈피하고,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와 날개를 펼치고

완전한 성체로 변한다고 한다.


나도 그동안 고집부리며 내세웠던

내 생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함을 느꼈다.


2025년은 내가 경험한 과거의 해이고,

2026년은 내가 경험해야 할 미래의 해이다.

내가 경험하지 않은 해이기는 하지만,

그동안의 변화가 없다면

2026년은 2025년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미래는 내가 매번 궁금해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렇게 기다려온 만큼

그동안 생각한 모든 것을

도전하고 싶은 해로 만들어보자.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만 있다면 할 수 있을 것이다.

2025년에서 후회가 되는 일이 있었다면

2026년은 후회와 아쉬움이 없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오늘부터 훨훨 날아보자.


<< 윤도현의 나는 나비 노래 가사 중 >>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 번 두 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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