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두 개의 길만 있습니다.
열기와 닫기.
열면 켜지고, 닫으면 꺼지고.
스위치는 방향을 바꿔주기도 하고,
전원을 켜거나 꺼지게도 할 수 있죠.
어찌 보면 스위치 한 번의 작동으로
변화가 생기고, 그걸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도 스위치 같은 도우미가 있다면,
과거의 모습을 바꿀 수도 연결할 수도 있겠죠?
만약 과거의 모습을 180도 바꿔야 한다면
도우미의 말 한마디에 바꿀 수 있을까요?
그냥 가면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유턴을 한다면 자신의 걸어온 길을 통해
그리고 경험을 통해 고치면서 살아갈 수 있겠죠.
하지만 유턴을 하느냐? 그냥 가느냐는
스위치 작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앞으로 미래의 새로운 모습을 맞이하며
그걸 이겨내며 살아가실 건가요?
유턴을 선택하고 경험을 통해 지난 과거를
고치면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실까요?
여러 가지 길이 있다면
그 어떤 것도 두렵거나 걱정되지는 않지만,
두 길밖에 없다면
한 길을 선택하고 마음에 들면 다행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후회만 남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갈 순 없겠죠?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후회를 했을 수도 있죠?
그 후회가 아쉬움으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후회로 인해
깨달음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른들께서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돈 주고 인생을 배웠다고 생각해"
때로는 이 말이 커다란 위로가 될 때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두 가지의 갈래길이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합니다.
그리고 기쁨이 있다면 후회도 따라옵니다.
후회가 있다고 나쁜 것도 아닙니댜.
그리고 기쁨이 있다고 마냥 좋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항상 겸손한 마음과 함께
꿈을 향해 후회를 이겨내면서
자신을 발전시키는 끝없이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후회를 통한 절망보다는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좋은 일만 가득하다는 안도보다
그걸 지키고,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스위치를 바라보며
제가 느끼고
깨달은 삶의 모습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댜.
오늘도 하루를 마치고,
방에 불을 끄며 잠자리에 듭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스위치라는 걸 기억합니다.
주아생각은
매주 목요일 아침 07시 연재됩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