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세상의 문과 마주하다.

by 주아

소설 <하루만 더>가

정식적으로 세상의 문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문이 열릴 것인가? 닫힐 것인가?

과연 이번에는 어떤 맛을 느낄지 떨립니다.^^


세상과 마주할 때마다 느끼지만

도서의 완성은

저자가 작성한 마지막 장이 아니라

독자분들의 완독 후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떨리고, 긴장이 됩니다.

제가 소설을 통해 전하고자고 하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의미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웃음은 최고의 치료제라고 합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