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루만 더>가
정식적으로 세상의 문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문이 열릴 것인가? 닫힐 것인가?
과연 이번에는 어떤 맛을 느낄지 떨립니다.^^
세상과 마주할 때마다 느끼지만
도서의 완성은
저자가 작성한 마지막 장이 아니라
독자분들의 완독 후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떨리고, 긴장이 됩니다.
제가 소설을 통해 전하고자고 하는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의미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웃음은 최고의 치료제라고 합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