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를 꽤 듣는다.
생각이 너무 많아.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너무’엔 부정적 뉘앙스가 담겨있지.
너무 많은 생각이 발목을 잡는다고 짜식아.
하지만 따지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게 뭐 어쩌라고.
판단해야 할 때 우물쭈물 거리지만 않음 되잖아.
물론 가끔 그렇게 될 뻔도 하지만.
‘심플 이즈 더 베스트’가 모토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껏 증명했잖아요?!
걱정이 많은 것과도 다르다.
난 너무 태평해서 주변에서 더 불안해하는데.
하지만 머릿속엔 다 계획이 있다고.
티가 잘 안 날 뿐이야.
여행도 반이 지났다. 너무 많은 생각이 글로 빠져나오려고 했다.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그러니까 이번 글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