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님들, 독자분들께,
푹푹찌네요. 휴가 중이시거나, 일하고 계시거나, 어디에 계시든 한 번 웃고 가실게요.
딱히 프랑스적인 유머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랑스어로된 유머 사진들입니다.
출처: 페이스북 프랑스 페이지들
파리 올림픽 도중 세느강에서 수영한 선수가 수영 직후 인터뷰 하는 모습이랍니다 ^_^
젠장, 너무 더웠어요
꿈의 바캉스 vs. 현실의 바캉스
핸드백이 너무 멋지네!
내 ex야!
별똥별이네, 소원을 빌어봐
결혼하고 싶어
오 노, 미안해, 비행기였어
오늘 배울 내용은 참치 통조림 여는 법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말은 행동입니다.
Merci et à bientô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