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이 벅차고
황홀할 때
내 가슴은
간지러워진다.
ㅎㅎㅎ
ㅎ
하고
해서
나는 붉어지고
하늘도
바람도
산도
ㅎ~
하는
21.12.18
일상 속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개인의 느낌과 결합하여 그림과 글로 표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팝아트를 통해 해악과 풍자를 곁들여 작업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