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by 천재손금

4월은 불분명하고, 의뭉스러운 달.
겨울에 붙자니 미련스럽고,
여름을 따르자니 성급하다.

춥다가 덥다가,
이랬다 저랬다…

그러니까, 괜히 망설이지 말고
예전처럼 그냥 ‘봄’ 해라.
마음이라도 설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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