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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양이 한 마리와 살고 있는 인도어형 인간의 일상과 생각.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일까.
필요한 것일까.
왜 사고 싶은 걸까.
이런 생각들을 해보면
굳이 사지 않아도 될 때가 많다.
목적이 없는 물건들을 비워내고
나의 공간이 넓어지면
마음도 뻥 뚫린다.
살 때보다 버릴 때 더 만족도가 높아..
의식하며 소비하고
계속 비워내야지..
고양이 한 마리와 살고 있는 인도어형 인간의 일상과 생각. / 카페일 하며 그림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