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번째 어떤 날
가을에서 연말 전 까지는성수기입니다.
평소에 일이 들쭉날쭉해서 어쩔때는 할 일이 없어
지루할 지경이지만 성수기에는 몇 배의 일을 한답니다.
이 시기가 없으면 아마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테니
감사한 일이지만
성실히 일했음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면 좀 지치는 기분이예요.
오늘은 일을 마치고
갑자기 만화를 두 편이나 그렸네요
나름의 반항이랄까 휴식이랄까
일이 힘들수록 달리기가 잘 된답니다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