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형 인간입니다
올해는 산책을 좀 더 자주 하고 싶어서
산책의 이유를 생각중입니다.
'우유를 사러 가자' '나무를 보러 가자' '해를 보러가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나가는 일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 같아요.
막상 나가고나면 이유같은건 잊고 잘 돌아다니는데
어째서인지 나가기 위해서는 이유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