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오늘은 말했다

by 박공원





























김밥이 봉지에 담기는 것은 순식간이라

김밥을 주문하면서 말해야 하더라고요.

봉지는 안 줘도 된다고 먼저 말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반찬통을 가져가면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전구가 번쩍 들어오는 순간이었습니다.

통에 김밥을 담아오면 소풍 가는 기분이

날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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