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건강하다
고양이랑 같이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초음파를 볼 땐 두근두근했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 것이 두렵더라고요.
좀 더 검사를 해보니까 아직 약은 안먹어도 된다고 해요.
본인도 불편함을 못느끼고 있고요.
평생 외출을 거의 안해 본 집냥이인데
이제 6개월에 한번씩 병원에 가게되었네요.
심란했지만 같이 한숨자고 일어나니까
우리는 아직 충분히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몰랐던 사실을 하나 더 알게되었는데
지방이 좀 많다고 하네요.
털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인가 봐요.
... ㅎㅎㅎ
그럼 연휴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