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인우 Aug 23. 2021

특성화고 쌤들의 속마음

씨리얼 팀에서 “우리를 봐주세요”를 읽고 인터뷰 요청을 해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화면발이 무척 받지 않아 속상하지만 ㅎㅎ

다른 선생님들 인터뷰 내용 중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유튜브 내용을 공유합니다.


제 이야기 중 부정적인 부분만 나와서 다소 안타깝지만 좋은 이야기들은 다른 선생님들이 많이 해주십니다.


https://youtu.be/MVJLUyLj31c




https://brunch.co.kr/@juinwoo/1


작가의 이전글 내가 나인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