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Memecoin World
설레는 멍디 3기 오티를 뒤로 하고, 2주차 정규 세션이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Social Memecoin World' 인데요. 밈코인 Mfer, Bonding Curve 와 같은 기본적인 개념을 알려줘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Web3 커뮤니티의 독특한 문화 역시 알 수 있었어요. 지금부터 스터디 내용 알려드릴게요~
mfers 커뮤니티의 코어 멤버인 mleejr와 to 인터뷰를 통해 Web3 커뮤니티, Meme Coin, Bonding Curve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밈 문화가 Web3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이유까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무척 흥미로웠어요.
지금부터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Mfer 시초
- 크립토 세계 좋아하다보니 여러개 콘텐츠 업로드 진행했고, 반응이 좋아서 (NFT 해라~) 해서 직접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 2021년 ‘Sartoshi’ 유저에 의해 시작된 커뮤니티 기반 NFT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캐릭터들이 주축인 Mfers는 초기부터 전통적인 리더나 로드맵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콜렉션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Mfers의 ‘CC0’ 정신은 누구나 창작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에 더 확장될 수 있다고 합니다.
Mint Club에서 Chicken Coin 구매한 적도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고, Warpcast에서 진짜 존재감 없었는데, 채널 오픈해서 재미있는 밈 업로드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베이스로 유행하게 되어 신기함을 느꼈다고 해요.
Mint Club 유저들이랑 커뮤니케이션 시작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베이스로 코어 유저들을 모았습니다.
예를 들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광고 등을 진행하였고, 토큰 소유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다른 NFT와 다른 점은 CC0로 누구나 창작이 가능한 것으로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이럴거면 왜 사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되지만, 생각보다 효과적인 전략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토큰 모델의 경우 토큰을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발행하여 판매하며, 발행되는 토큰 수에 제한이 없는 토큰 모델이라고 합니다.
Base 코인 기반으로 진행하고, Mint Club에서 바로 만들 수 있어 발행을 진행했습니다. Mfercoin의 경우, 이를 통해 다양한 하위 토큰(Child Token)을 생성하고, 하위 토큰의 유통이 모토큰(Parent Token)을 잠금으로써 가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허가 없이 자신만의 하위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용자와 아이디어가 본 프로젝트에 지속 가능성을 더하기에 기존 중앙집중식 Web3 프로젝트와 차별화를 이루었습니다.
- CC0기반의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 및 재생산
- Bonding Curve 모델
- 커뮤니티의 힘
바로 NFT Case Study 인데요. 저는 가장 유명한 NFT 중 Doodles를 선택해보았습니다~
Doodle 왜 유명한지, 어떻게 생산되었는지, 성공요인에 대해서 적어보는 과제였는데
두들 역시 커뮤니티 베이스로 성장한 NFT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 CC0기반의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 및 재생산
- Bonding Curve 모델
- 커뮤니티의 힘
위 3가지였는데요. WEB 3 세계를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어서, NFT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