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이 취미가 될 줄이야,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다.
운전에 취미가 없는 내게 장거리는 정말 고역인데,
여행 가는 길은 왜 이리 발걸음이 가벼워지는지.
도착해서 짐 푸는 순간부터 뛰어노는 아이들과
새로운 공간이 주는 그 설렘.
그리고 이번 여행에선 어떤 사진이 우리의 앨범에 추가될까나 무슨 요리를 해먹을지 ㅎㅎ
한 손에 15킬로씩 ㅎㅎ 30 킬로그램이 주는 묵직한 엔도르핀 :)
행 ㅡ 복
월급쟁이, 성수시루 떡카페 창업, 쌍둥이 아빠 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