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으로 변신한 현이가 말한다.
연기를 제법 잘하는가 싶더니,
이젠 소품으로 변장까지 한다.
저 작고 아담한 양손을 허리에 올려놓고서는,
앙증맞은 로봇 흉내 내는 모습에 한참을 웃었다.
도를 넘어서는 귀여움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귀여워질 거니!!
월급쟁이, 성수시루 떡카페 창업, 쌍둥이 아빠 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