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엄마..
세 아들을 둔 엄마들에 특징 중 하나가..
남자아이들에 거친 개성으로 인해..
오후쯤엔 목소리가 쉴 수밖에 없다고..
어디선가 읽고 웃은 적이 있지만..
내가 아는 기쁨이 엄만
지혜롭게 잘 조절해서인지..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를 잘 유지하며..
한결같은 미소와 다정함과 봉사하려는
두 손을 가지고 있음에 감탄하게 된다.
남편과 내가 의견이 달라 종종 자기에 옮음에
양보하지 않을 때도 기쁨이 엄마에 대한
우리 부부에 마음은 죽이 맞는다.. 하하
긴 생머리 소녀처럼 휘날리며 동안 동결자에
그 동그란 얼굴로 늘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
내가 떠올리는 기쁨이 엄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