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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다..

by 정은영

기분이 가라앉을 때 마음이 엉클어져 있을 때

꽃을 산다

화려한 꽃이 아닌 들풀에 가까운 작은 꽃들이 사랑스럽다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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