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나도
기내에서 받은
250ml 작은 물병을
챙겼다.
다음 비행기까지
대략 5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 동안
혹시 목이 마르면 마실 예정.
굳이 자판기에서 생수를 뽑거나
편의점에서 사지 않아도
목을 축이기엔 충분하다.
#미니멀라이프
#물챙기기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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