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속담은
'외견과는 다르게
작은 것이라도
때에 따라서는
큰 것보다
더욱 뛰어날 수 있다'라는 뜻이에요.
하루에 1시간씩 운동하기,
하루에 1시간씩 공부하기,
하루에 1시간씩 책 읽기와 같은 목표가
큰 고추 라면
하루에 '15분' 운동하기,
하루에 '15분' 공부하기,
하루에 '15분' 책 읽기와 같은 목표가
바로 작은 고추라고 생각해요.
하루에 1시간씩 공부하려고 마음먹은
첫날은 2시간도
공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몸이 피곤하거나
일정에 차질이 조금 생겨
잠들기 전에 1시간을 마련하지 못하면
'오늘은 못하겠는데'라는 생각으로
하루 이틀 미루기 시작하고
결국 내년까지 미루는 습관,
혹시 매년
반복하진 않나요?
하지만 15분은
고치기 어렵다는
작심삼일이라는
만성 습관도
가뿐히 해결해 줘요.
15분은 애초에
너무 작고 사소해 보여서
가장 현실적인 목표
가장 작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이에요.
만일 하루에 1시간씩 공부하자고 생각한다면
'1시간은 충분히 긴 시간이니까,
2개 단원 정도(최소 30페이지)는 거뜬히 할 수 있지'하고
거대한 양의 목표를 잡아요.
하지만 감기 기운이 있거나, 피곤한 날,
예상치 못한 일정이 생긴 날에는
앉아서 1시간이란 긴 시간 동안
공부하는 게 부담스러워
'오늘은 그냥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빼먹기 시작하다 보면 점점 공부를 하는 날 보다
하지 않는 날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포기하게 돼요.
반면, 15분은 달라요.
매일 딱 15분씩 공부하자고 생각하면
'15분은 짧은 시간이니까 5분에 1장씩, 하루에 3장 읽자' 하고
작은 시간에 걸맞은 작은 목표를 세우게 되죠.
'하루에 3장 이 정도는 뭐, 금방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해주어
거동이 불편할 정도가 아니라면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 해도
조금 피곤하다고 해도
잠시 앉아서 금방 해낼 수 있어요.
그럼 '어? 지금 한 달이 지나도록
매일 15분씩 공부를 하고 있네! 나 꾸준히 할 수 있구나!'
하며 스스로 놀라게 되고
핸드폰으로 SNS 하는 시간으로
큰 힘들이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해요.
점차 '꾸준히 할 수 있는 나'에 대한 정체성이 생기면서
매일 큰 힘들이지 않고도
하루도 빠짐없이 작은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자신을 만날 수 있어요.
1개월(30일) x 3장 = 90장
3개월(90일) x 3장 = 270장
하루에 3장씩 책을 읽기 시작하면,
1 달이면 90장을 읽을 수 있고
3개월이면 270장을 읽을 수 있어요.
웬만큼 두꺼운 전공 서적 한 권 정도는
거뜬히 끝낼 수 있는 뛰어난 시간인 거죠.
그렇다면 1년 동안 지속한다면
하루에 15분 공부하는 것으로
두꺼운 전공 서적 기준
1년에 무려 4권이나 읽을 수 있어요.
매년 똑같이 세워왔던 목표를
15분이라는 작은 고추를 적극 이용해
다시 세워보세요.
분명,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경험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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