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 직업에 대해 소명의식을 가지고
내가 이 직업인으로서 어떻게 serve해야하는지 아무 생각없이,
어떤 일을 해야하고 어떤 부분을 막아야 하는지 생각없이,
그저 윗사람 오더만 빌빌거리면서 듣고, 비위맞추고 그 분의 의중만 파악하려고 애쓰고
애써 붙잡고 있는 직업인으로서의 소명의식.
특히나 내가 예민한 영역인 마약.
아무 생각없이 남발하는 의사와 아무 생각없는 팀장.
또다시 차게 식는 마음.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직업인으로 자부심을 갖기 위해 난 무엇을 하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