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촬영장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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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굴러다니던(?) 아이폰을 카메라로 쓰기로 했다.

해외 나갈 때만 사용하던 것인데 한동안은 촬영에만 충실할 듯하다.

폰알못이라 모델명도 몰랐는데, 물어보니 아이폰 6s+라고...

심지어 셀카조차도 찍어 본 게 다섯 손가락을 못 넘는 내가 이제 유튜브 영상을 직접 만들게 되었다니...

인터넷 동영상 강의만 10여 년을 해 왔지만,

스튜디오의 카메라 앞에서 열심히 떠들기만 했지

촬영이나 녹음, 편집 같은 건 해 본 적도, 해 볼 일도 없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 스튜디오 촬영 영상 못지않게 화질이 훌륭한 세상이 도래했다.

아날로그스럽기 짝이 없는 내가 과연 이 대단한 테크놀로지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Youtube는 내게 익숙한 듯 낯선 아이러니로 가득 찬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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