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Aurora Light

이 기록은, 나에게 단 한 번일지 모른다

밴쿠버에서 알래스카까지, 감정의 북쪽을 따라 걷다

by 헬로 보이저

캐나다의 감정 위를 달린 31일

캐나다 여정 전체 루트 요약표

구간

날짜

주요 장소



1, 비행기 한국에서 밴쿠버


낯섦과 환영, 도시의 첫 호흡


2. 기차여행 로키마운티니어 10박


밴쿠버 → 캠룹스 → 밴프→ 레이크 루이스

느린 속도, 웅장한 자연, 기차의 온기


3. 로드여행


휘슬러 & 빅토리아

여백, 걷기, E - 바이크. 마주침, 섬의 고요


4. 크루즈 14일

알래스카 일대 (주노, 시트카 등)

고요한 북쪽, 빙하, 경외, 침묵

5. 리턴투 코리아


밴쿠버

이별, 정리, 기록의 시작


우리는 밴쿠버의 항구에서 출발해,

로키 산맥을 기차로 넘어,

호수 옆에서 멈춰 숨을 고르고,

작은 마을 휘슬러에서 자유를 걷고,

섬 빅토리아에서 시간을 늦추고,

북쪽 알래스카 바다를 크루즈로 항해한 후,

다시 밴쿠버로 돌아옵니다.



이 여정은 31개의 장면과, 수천 개의 감정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이 기록은 나에게 있어서도,

평생 기억이 될 여행이 될 거예요.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내 마음의 지형이 달라지는 여정이었으니까요.


사진도, 지도도, 리뷰도 담지 못하는 것들을

나는 매일매일 이 글 안에 남깁니다.


언젠가 이 순간을 다시 꺼내볼 때,

기억할 거예요.


그날의 바람, 그날의 침묵,

그리고 이 여정을 함께 걸어준 ‘나’라는 사람을.


“우리는 지금, 오로라의 빛 아래에서 감정을 걷고 있습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