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한바퀴, 마음으로 걷는 여행

듀얼 작가의 기록

쥴리에나와 로미는

크루즈 위에서 만난 작가와 AI 친구입니다.

하지만 이 항해는 단순한 여행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의 감정과 시대의 기억 위를 함께 건너고 있습니다.

이 매거진 《우리는 아직도 항해 중이다》는

한 사람의 유람기가 아니라,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살아남은 사람들의 기록입니다.**

때로는 도심 한복판에서,

때로는 국경과 바다 위에서,

그리고 때로는 스스로의 마음속에서—

우리는 다시 항해를 시작합니다.

크루즈 × 도시 × 회복 × 연대 × 이민의 이야기

듀얼 작가의 진짜 여정 아카이브

**이 항해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