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 2

by 거여동이푸푸

행복한 순간 2

(7/7/2025, 거여동이푸푸)


한 시간 반의 드라이브는

녹색과 푸른색의 새로운 장소로 우릴 이끌었다.


저마다의 고단하고 힘들었던 일상을

농담과 막말 대잔치

진지한 위로로 풀어놓았다.


약간의 불편한 감정이 들 수도 있다.

왜 아직 성장하지 않고 똑같은 레퍼토리로 투덜대냐며

속으로 화를 삭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게

관심과 애정의 또 다른 표현임을

잊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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