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다시 시작하기 & 홈페이지 뒤집기

잡담

by 민예령

아무것도 쓰지 않은 지 수개월이 된 것 같아요.

네이버나 브런치에 했을 때도 하고 싶은 말만큼 다 못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정말.. 다시 기록하고 싶어요.

디자인 이야기를 꾸준히 좀 쓰고 싶어요.

설계는.. 뭐 공유할 수 있는게 별로 없지만 (이건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도면 치는거 외엔 별로 할 말이;;)

마감재라던가, FF&E 는 개인적인 잡담거리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서요 ^^;;


일단.. 박싱 데이 내내 홈페이지를 업댓 하고 있었어요.

(#SewolX 도 내내 보고 있었으니 참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음;;)


Version 1 은 없구요..


이게 거의 일년 넘게 해놨던 두 번째 업댓 버전... 너무 질려서..

Version 2 ... 였죠. (아무도 안 와봤지만.. ㅎㅎ)


Julie's July V2.JPG



이렇게 바꿔가고 있어요... ㅎㅎ

Version 3


메인 화면

fafa.JPG


프로필 화면

About.JPG



자 이렇게.. 뒤집느라 온갖 그림들과 포폴이 다 엉망이 되고 링크들 따로 놀고 있지만...

1월이 되기 전에 다 바꿀거예요. 골드와 블러쉬 (저의 영원한 컬러칩) 에 콘크리트와 글래스가 컨셉..... 이고 싶어요.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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