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utifully Lit (예쁜 조명 이야기) 001
제가.. 조명 이야기를 브런치에서 한 번도 한 적이 없군요.
네이버 블로그에 한 열 개 정도 올렸는데.. 하나씩 ㅡㅡ; 퍼다놓는 걸로 ㅡㅡ;;
음.. 쉽고 예쁜거 부터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해요. :)
하코 루어 (Harco Loor), 네덜란드 조명회사예요.
디자이너는 물론이고,북미에서 조명에 쪼끔만 관심 있는 사람이면 다 아는 브랜드구요.
네덜란드, 하면 미스터 마리아. 그치만 미스터 마리아보다 훨씬 더 유명한 조명 브랜드들이 많아요. ㅜ.ㅜ
원래 아티스트들이 시작한거라서, 뭔가 금속공예같거나, 크래프티하거나, 여성 쥬얼리 같거나, 그런 느낌이 있어요. 가장 잘 알려진건 카누 서스펜션 라이트구요... (캔불 오천불 정도) ...
저 개인적으로 예쁜건 티아라 씨이리즈!!! 티아라 스카이!!!
하코루어 카달로그에서 제가 이 사진을 발견한 다음,
내가 너를 실물로 꼭 보고야 말겠어... -_-!!
라는 일념 하나로 얼마전에 다운타운 한 현장에 발주 했어요.
(으아아앙아앙 밴쿠버 분들은 몇 개월 후면 보실 수 있으세요 +.+)
그랬다가.. wattage 가 좀 커서, 뺄까 하고 클라이언트한테
이거 빼도 되~? 라고 물어봤다가 아니야 빼지 마~ 응 오케이~
해서 애쉬레이 카큘레이션때도 살아남은 아이예요. ♡♡♡
Tiara Sky designed/manufactured by HarcoLoor
제품 설명에 보면 하늘에서 보석이 떨어지는 장면에 대한 표현이라 했는데..
진짜 그런지 한번 기다려 보겠어요.. ㅋ.ㅋ
이 글은 2016.01.14. 일에 올렸던 글인데...
다운타운 가구샵에 조명으로 발주했던 건데..
실제로 보니... 좀 조악스럽다고나 할까요...
제가 언제 그 가구샵에 들려서 실물 사진을 찍어서 업댓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