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utifully Lit (예쁜 조명 이야기) 004
기승전결이 있으니깐...
며칠 전에요. 브룩스코닝 사무실/쇼룸에 갔었어요. 밴쿠버의 오피스 가구 딜러 회사예요. :)
Haworth 랑 Nucraft 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회사구요.. 내가 이 두 가구 회사에 대해서도 할 말이 우주만큼 많음 ㅠ.ㅠ (어쨌든 각설.)
플래닝디자이너 라고 쓰고 세일즈맨이라고 읽습니다. 랑..
원래 목적이었던 프로젝트 시스템 가구 패브릭 컬러들에 대해 막 예기 해요.
그러다 잠깐 오른쪽을 봤어요.
응? 으아아아아아앙! LC 셔터다아아아앙!!
이게 언제부터 여기 있었지!!!
이 조명으로 말할 거 같으면...
덴마크/영국계 매우.. 아름답고, 매우.. 유명한 산업디자이너 (전공은 가구디자인이었던 걸로 알아요.)
루이스 켐벨... 언니야입니다. 70년 생인데, 아직도 소녀 같죠? :D
LC Shutter 화이트 플레인.
LC Shutter with 컬러 인서트
루이스 켐벨이 디자인했고, 루이스 폴센에서 제조합니다. (제 생각엔 저작권도 루이스 폴센이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아기자기한 어린이 방, 혹은 공부방, 학교, 등등에 조명으로 쓰면 굉장히 예쁠 거 같아요.
특히 한국 아파트 스타일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명일 것 같아요 :)
US 달러로 500불 대예요 :)
이런 오리지널 디자이너 작품에, 명품에, 정통 스칸디나비안 제품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인터넷에서 찾은 인스톨레이션 사진들도 첨부할게요. :) 떼로 달아도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