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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마음은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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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여자
Feb 14. 2023
내가 그토록 갖고 싶은 걸 누군가는 이미 가지고 있다. 그 사람은 특별히 행복해 보이느냐?
꼭
그래 보이진 않는다.
내가 당연시 여기는 걸 누군가는 그토록 가지고 싶어 할지 모른다. 나는 특별히 행복한가?
꼭 그렇지도 않다.
행복이 바깥에
있는 게 아니라면 어디에 있는 걸까?
나는 마음에 있다고 여긴다. 마음의 영역에서 사람은 모두 공평하다. 희로애락은 누구에게나 주어져있고, 의식이 깨어난 만큼만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keyword
마음
의식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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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여자
영화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글쓰기는 상처입은 사람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을 묻고, 또 묻고, 그 질문을 통하여 결국 발견해 낸 것은 인간에 대한 희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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