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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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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여자
Nov 2. 2024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세상일은 내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돌이켜 보면
과거의 좋은 일이
꼭 오늘의 좋은 일일 수 없었고,
과거의 나쁜 일이
오늘도 나쁜 일이기만 한 적은 없었다.
좋음과 나쁨이
상황과 관점에 따라
변하기 쉬운 것이라면,
오늘의 좋음이 영원하지 않듯
오늘의 나쁨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살만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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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여자
영화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글쓰기는 상처입은 사람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을 묻고, 또 묻고, 그 질문을 통하여 결국 발견해 낸 것은 인간에 대한 희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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