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그 안의 비밀 Campeche#4 | 성벽 사이의 영화제 아브라암과 바닷가 해질녘 풍경을 한참 구경한 뒤, 다시 센뜨로 쪽으로 돌아왔다. 아브라암이 성벽 쪽에서 영화제를 한다고 해서 같이 가 보니, 정말로 어느 한 거리 사이로 빼곡히 들어찬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있었다. 와아! 마치 9와 4분의 3번 승강장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다. 낮동안 파스텔톤 색감으로 가득했던 콜로니얼 거리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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