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만 보던 식물들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새로운 느낌이다. 자연의 색을 사람이 어떻게 흉내 낼 수 있을까. 봄을 더욱 설레게 혹은 들뜨게 만드는 색. 이제 3월인데도 그렇다면 4월, 5월은 또 어떨까. 가는 시간이 아쉽지만 그래도 봄이라서 봐주고 싶다.
봄, 너 와서 오세요!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