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은 이기는 싸움을 한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은 조직의 리더나 최고 경영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다 적용되는 말이다. 안전한 것은 위험하다고 세스 고딘은 주장했다.
도전 없이 성취할 수 있는 게 있나? 그냥 굴러온 돈은 없다. 어떤 형태로든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작용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얼마나 어떤 기운을 불러오고 있나?
늘 좋은 기운을 받고 좋은 기운을 쓰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된다. 그럴 때 화내고 짜증내 봐야 잠시 그때뿐이다. 화를 잘 다스리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인다. 사람이 내 주변에 모인다는 것은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모이더라고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약도 어디에 쓰는지 알아야 한다. 무턱대고 갖고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어디에 쓰는 약이며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인터넷이 막 대중화되려고 하던 즈음에 잡지 편집 디자이너는 웹 디자이너의 길을 포기했다. 그러나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길을 떠난 사람은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매 순간 우리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다. 어떤 이는 이게 뭐냐고 거부를 하지만 어떤 이들은 문화를 받아들인다. 선택의 차이가 다른 길을 만든다. 파도에 올라타는 사람과 파도에 무너지는 사람이 있다. 물이 어디로 어떻게 흐르는지 안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어디서 오고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면 파도에 휩쓸려 갈 뿐이다.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위기는 시험의 장이며 도전의 기회이다. 드라마의 힘은 반전이다. 인생의 맛은 역전이다. 이기는 싸움을 걸어보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