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임정욱의 <나는야 호기심 많은 관찰자>
"모든 것에 질문을 던져라. 질문은 중요하다. 질문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평생 뭔가를 배우며 살 수 있다. 그리고 훌륭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교류할 수 있다."-168쪽 중
'관찰은 힘'이라는 생각으로 디자인과 마케팅, IT 분야에 관심 갖고 사는 도시산책자. 쓰고 읽고 걷는다.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비운다. <AI로 세상읽기>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