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길윤웅 May 24. 2018

질문하는 사람이 더 배운다

임정욱의 <나는야 호기심 많은 관찰자>

"모든 것에 질문을 던져라. 질문은 중요하다. 질문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평생 뭔가를 배우며 살 수 있다. 그리고 훌륭한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교류할 수 있다."-168쪽 중






작가의 이전글 모호한 건 버려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