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바이퉈의 <돌아온 여행자에게>
"현재를 사는 사람은 충동적이고 철없고 반항적이며 계획적이지 않고 사려 깊지 않다고 오해받는다. 하지만 가끔 마음 내키는 대로 하고 자기 마음의 소리를 존중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끊임없는 복종과 순종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무기징역이다."-83쪽, 란바이퉈의 <돌아온 여행자에게> 중자에게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라고는 하지만 그게 정말 맞는 걸까, 자문하고 의심하는 일이 많다. 타이완의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란바이퉈의 <돌아온 여행자에게>는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여행의 맛과 행복이 들어있다. 인생이라는 멋진 삶을 상자 안에 가둘 것이 아니라 상자 밖으로 내보내는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